안녕하세요 오늘도 냥이들 덕분에 행복한 봄봄 입니다 깜찍이 우리집 모카와 함께 티스토리 사작해봅니다 우리집 꼬물이 모카와 라떼 힘든 일이 있어도 우리가족은 꼬물이들을 보면 나쁘거나 안졸은 기분이 싹 달아버리지요 처음 우리집에 온건 1년반정도 쯤에 우리딸이 냥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에 6개월을 공부하며 인터넷에서 너무고 고맙게도 집에까지 데리고 와주시면 길냥이를 무료 분양을 해주셨죠 태어난지 일주일밖에 안된 냥이들 몸무게는 300g겨우되는 아이들이였어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을때 수의사 선생님이 죽을거라고 하셨지요 그래서일까요 저희딸과 저는 밤새 자다 깨다 하면서 아이들 우유를 주사기로 먹이고 체온 유지도 해주며 토해도 계속먹이고 약먹이고 다시 우유먹이고 물도 먹여가면 잠을 포기하고 돌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꼬..